공공개혁 영문판 포털사이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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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7 00:00
입력 2000-05-27 00:00
이제 공공개혁의 성과와 평가를 실시간(實時間)으로 외국인도 확일할 수 있게 된다. 기획예산처 박인철(朴寅哲)재정개혁단장은 26일 “‘공공부문 개혁포털사이트(www.reform.go.kr)를 영문판으로도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공공부문 개혁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신속하게 국제적으로 알려 대외신인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문판에는 ‘공기업 민영화 코너’를 따로 마련해 개별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 등을 제공해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메일(E-mail)코너를 둬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공공부문 개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공부문 개혁 포털사이트’는 지난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분야별 개혁실적’과 ‘이달의 개혁실적’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 개혁 성과를 신속히알리고 ‘사이버 신문고’를 통해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05-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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