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만원권 지폐 새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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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7 00:00
입력 2000-05-27 00:00
위변조는 힘들고 위폐 식별은 쉬운 새 1만원권 지폐가 오는 6월 나온다.

한국조폐공사는 26일 컴퓨터 스캐너나 컬러 복사기 등을 이용한 위조를 막기 위해 여러가지 위변조 방지 요소를 추가한 새 1만원권 지폐를 제조,한국은행에 납품했다고 밝혔다.새 지폐의 앞면은 장애인용 점자에 특수 잉크를사용,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다.또 숨어 있는 세종대왕 초상화 왼쪽밑부분에 햇빛에 비춰보지 않고도 육안 식별이 가능하고 손으로도 만져 볼수 있는 태극 무늬의 숨은 돌출 그림을 추가했다.

안미현기자
2000-05-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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