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타고 하늘을 날자”
수정 2000-05-24 00:00
입력 2000-05-24 00:00
도봉구는 이를 위해 한번에 5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직경 20m 크기의 열기구 2대를 마련했다.이를 이용,주민들을 지상 50m의 창공으로 실어 올려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계획.
도봉구는 소문을 들은 주민들의 참가신청이 밀려들자 아예 일정을 정해 첫날은 관내 쌍문1·2·4동과 방학3·4동,둘째날에는 창동 주민들만을 태우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미처 신청을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오후 4시 이후에는 현장에서 신청한 주민들이 기구를 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명의 탑승인원을 미리 정해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청 문화체육과(901-5410∼3)로 문의하면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5-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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