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수익률 보장 이보다 나은 펀드는 없다
수정 2000-05-22 00:00
입력 2000-05-22 00:00
지난 18일부터 투신사에서 파는 ‘뉴하이일드 펀드’는 기존상품에 비해 투기등급채권과 후순위채권(CBO) 의무투자비율을 축소,안전하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뉴하이일드는 기간과 채권비율에 따라 A·B·C형으로 나뉜다.
A형은 투기등급 채권 편입비율 30%이상,후순위채권에 15%이상 의무적으로투자한다.B형은 투기 등급채권은 30%이상 매입해야 하지만 후순위채권에는투자하지 않는다.C형은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하)과 CP(B+이하)에 자산의50%까지 투자해 운용한다.
A형과 B형은 1∼3년 만기로 언제나 해지가 가능한 추가형과 해지가 제한되는 단위형이 있다.추가형의 중도해지 수수료는 6개월 미만이면 이익금의 90%,1년 미만은 50%이다.1년후 해지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C형은 신탁기간2년 이상으로 기본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
A·B·C형 모두 거래소 상장종목 공모와 코스닥 등록 공모시 각각 10%,공모증자시에는 20%의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5-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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