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軍 일부 쿠데타 지지 野 “내전” 경고… 총리 사임 거부
수정 2000-05-22 00:00
입력 2000-05-22 00:00
마라 대통령은 이날 전국에 방송된 TV연설을 통해 피지 특수군 일부가 쿠데타 세력에 개입돼 있다고 밝혔으나 피지 자체로 쿠데타를 종식시킬 수 있으므로 외국의 물리적 개입은 필요치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드흐리 총리는 총리직에서 사임하라는 쿠데타 세력의 요구를 계속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0-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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