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殷男 통합농협 농업대표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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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0 00:00
입력 2000-05-20 00:00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농협중앙회의 농업경제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은남(孫殷男) 현 농협 부회장이 19일 대표이사직 사의를 표명했다.

손씨는 식품업체로부터 40차례에 걸쳐 4,3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15일 1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4,300만원을 구형받았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5-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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