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작년 2만3,000弗 선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5-17 00:00
입력 2000-05-17 00:00
[워싱턴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지난 한해 동안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 선물의 총액수는 2만3,602 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클린턴 대통령이 받은 선물 항목에는 색소폰,2,500 달러 짜리 남성용 정장,다양한 골프 클럽,나무 인형,골프 퍼터,소매 단추,책 등이 포함돼 있다.15일 공개된클린턴 대통령의 1999년도 재산 보고서에는 그가 퇴임시 갖고 나갈 28개의선물 목록이 기재돼 있다.클린턴 대통령은 이 보고서에서 126만∼570만 달러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대통령 일가의 재정 상태에 정통한 백악관 관계자는 클린턴 일가는 1993년이후 1,070만 달러 정도의 빚을 졌다고 말했다.2000년 2월 현재 클린턴 일가는 430만 달러 정도의 빚을 갚지 못한 상태이다.
2000-05-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