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전산망 정보공간 탈바꿈
수정 2000-05-15 00:00
입력 2000-05-15 00:00
국방부는 최근 군전산망을 통해 사이버 교육용 서버에 접속해 인터넷,엑셀등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교육장’을 개발,지난 8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교육장은 음성 강의와 즉석 질의응답도 가능하고,24시간운용돼 장병들이 일과 뒤에도 이용할 수 있다.
공군본부는 최근 공군 전산망에 ‘사이버 병원’과 ‘사이버 기상대’를 열었다.사이버 병원은 최신 의학소식,전투기 탑승시 생체리듬 변화등 장병들의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내용을 8개 메뉴로 구성했으며, 사이버 기상대는날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전산망이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주도록 개선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05-1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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