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이야기 피아노’일곱번째 콘서트
수정 2000-05-12 00:00
입력 2000-05-12 00:00
평소 두터운 친분을 나눠온 곽재구 정호승 류시화 안도현 시인과 임의진 목사 등이 쓴 글과 그의 즉흥 연주가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 수익금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후원에 쓰인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5-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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