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퇴폐업소 광고전단 부착행위 단속을
수정 2000-05-10 00:00
입력 2000-05-10 00:00
피부관리라는 명목으로 퇴폐행위를 벌이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다.전단은 노출이 심한 사진으로 꾸며져 있으며 광고문구도 선정적이다.주부들이나 어린아이들 보기조차 민망스럽다.심지어 관공서 주차장에까지 아르바이트학생이주차한 차량에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퇴폐의 온상인 출장마사지 영업행위는 경찰의 지속적이고 확고한 단속의지만 있다면 충분히근절될수 있다고 본다.광고전단의 전화번호추적을 통해 쉽게 적발할 수 있고광보배포 금지도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정렬 [부산 중구 보수동1가]
2000-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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