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무분별 광고지 배포 자제해야
수정 2000-05-10 00:00
입력 2000-05-10 00:00
각종 세일광고나 무료건강강좌,개업전단 등 광고지는 다른 어떤 광고지보다선명한 컬러인데다 광고지도 고급이다.
이같은 광고가 집집마다 대문앞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이리저리 날려 보기 흉할 뿐 아니라 깨끗하던 골목길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일쑤다.
우리의 종이원료는 외국으로부터 매년 6,000억원 이상 수입한다.광고지를 돌리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실용적이고 싼 지질의 광고지를 사용하기 바라며 개인 집의 문이나 밖에까지 광고지를 붙이는 행위는 삼가기를 바란다.
장삼동 [울산시 남구 무거동]
2000-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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