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노조, ‘뉴스추적’책임자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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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4 00:00
입력 2000-05-04 00:00
한국방송연예인노동조합(위원장 이경호)은 3일 SBS ‘뉴스추적’ 보도내용이 연예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취재원의 신원을 밝힐 것과 보도책임자인안상륜 부장의 처벌,SBS의 공식사과 등을 요구했다.

연예인노조는 이날 여의도 노조사무실에서 2일 방송된 SBS ‘뉴스추적-연예브로커,은밀한 거래’에 대해 비상대책 대의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조측은 “이번 사태에는 연예인에 대한 폄하와 비하인식이 깔려 있다”며“이런 인식하에 연예인을 희생시켜 시청률을 높이고 국민을 오도한 점이 이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5-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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