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벤처기업 합작 하반기 사이버증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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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3 00:00
입력 2000-05-03 00:00
국민은행이 하반기에 사이버증권사를 설립한다.

김상훈(金商勳) 국민은행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벤처기업들과 합작,하반기에 사이버증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곧 구체적인설립안을 만들어 금감원 승인이 나오는 대로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작에 참여할 벤처기업은 가산전자,테라,로커스,오리콤,버추얼텍 등 5개사로 이 벤처기업들이 각 10%씩 50% 가량을 출자하고 국민은행은 15∼25%의 지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거래 중소기업들도 소액주주로 끌어들일 방침이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5-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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