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당분간 ‘휴업’
수정 2000-05-02 00:00
입력 2000-05-02 00:00
김미현의 아버지 김정길씨는 1일 “어깨근육 부상이 생각보다 악화된 상태”라며 “최소한 1∼2개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밝혔다.이에따라 김미현은 5일 열리는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에 불참하고다음주중 다시 정밀진단을 받아 12일 개막하는 일렉트로룩스USA챔피언십 출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그러나 현지 의료진은 김미현에게 6주정도 충분한휴식을 취해야 정상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고 권고해 장기치료 가능성도 없지 않다.
김미현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어깨통증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출전하다 지난 26일 통증이 악화돼 현재 뉴욕에서 한인병원과 중국 한의원을 오가며 물리치료와 침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2000-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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