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추적, 연예인 매춘 실상 공개
수정 2000-05-02 00:00
입력 2000-05-02 00:00
제작진은 기획사 사장을 지낸 브로커에게 접근,‘1,000만원만 건네주면 누구든 소개해줄 수 있다’는 장담을 듣고 연예인 매춘 조직의 실체를 확인했다.
또 하룻밤 대가로 백지수표를 제의받은 에로 여배우 Y양의 고백과 함께 한연예인의 매춘사실 육성 고백, 화대를 주고 인기 연예인과 밤을 지냈다는 재벌 2세의 증언도 담았다.
연예인노조는 “전체 연예인들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방송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방송국 PD들의 수뢰와 성상납 요구,성폭행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임병선기자
2000-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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