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 10년만에 막내린다
수정 2000-04-29 00:00
입력 2000-04-29 00:00
‘미스 사이공’은 카메론 매킨토시 연출자의 다른 장기 공연작 뮤지컬 ‘캐츠’가 6월25일 막을 내린 뒤 6개월후에 마지막 공연을 펼치게 되는 셈이다.
매킨토시 연출자는 “이 작품이 런던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을기록하게 된 데 감탄스러을 따름”이라면서 “앞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사이공양을 그리워 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91년 뉴욕에서 개막된 ‘미스 사이공’의 주역은 조너던 프라이스와 리 샐롱거가 맡았다.이들은 나중에 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인 ‘토니상’을 받았다.
브로드웨이에서 거둔 수익은 2억6,400만달러,총 입장객은 590만명을 기록했다.
2000-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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