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鎬의원 오늘 소환
수정 2000-04-28 00:00
입력 2000-04-28 00:00
검찰 관계자는 이날 “병역비리 혐의로 소환하기 때문에 강제수사는 어렵겠지만 본인이 동의한다면 대선자금 모금 사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그동안 대선 직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던 김의원이 전 안기부장 권영해(權寧海)씨에게 대선자금 모금을 부탁,한국중공업과 한국통신으로부터각각 2억원,1억원을 제공받은 사실을 밝혀냈으나 한차례 조사받은 김의원이추가 소환에 계속 응하지 않아 관련자들을 기소하지 못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4-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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