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8강行 1승 남았다”, 말론·스탁턴 맹활약…
수정 2000-04-26 00:00
입력 2000-04-26 00:00
유타는 25일 솔트레이크 시티 델타센터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2차전에서 칼 말론(23점)-존 스탁턴(21점 11어시스트)콤비의 노련미를 앞세워 시애틀을 101-87로 여유있게 누르고 2연승했다.
유타는 1승만 보태면 8강에오 르게 된다.
말론은 통산 4,004득점을 기록,마이클 조던(5,987점) 카림 압둘 자바(5,762점) 제리 웨스트(4,457점)에 이어 NBA 플레이오프사상 4번째로 4,000득점을돌파하며 팀 승리를 자축했다.
샬럿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5년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복귀한 데릭 콜먼(29점)의 연장 소나기골에 힘입어 108-98로 승리,1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40득점 한 필라델피아의 앨런 아이버슨은 에디 존스(19점)의 철벽수비에 막혀 자신의 플레이오프 최소인 13점을 넣는데 그쳤다.
2000-04-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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