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화학 새회장에 鄭相永회장 장남 夢進씨
수정 2000-04-13 00:00
입력 2000-04-13 00:00
몽진씨는 60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과정을마치고 지난 91년 고려화학에 입사했다.
정주영(鄭周永)현대 명예회장의 막내 동생으로서 ‘영(永)’자 형제중 유일하게 경영 일선에 있었던 정상영 회장이 대물림을 완료함에 따라 정주영 명예회장 일가는 완전한 ‘몽(夢)’자 시대를 맞게 됐다.
육철수기자 yc
2000-04-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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