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또 황사
수정 2000-04-10 00:00
입력 2000-04-10 00:00
기상청은 9일 “중국 대륙에서 저기압을 타고 이동한 황사가 10일 오전부터 다시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전국적으로 황사현상이 나타나면서 흙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분류상 강도 0으로 지난 7일 우리나라를 덮친 황사보다는 약해 평소보다 시야가 다소 혼탁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사의 강도는 0,1,2 등 3단계로 분류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인천 광주 대구 전주 6도,대전과 춘천 4도,강릉 8도,부산 9도 등으로 약간 쌀쌀하겠다.낮 최고기온은 11∼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4-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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