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갈수록 심해지는 수질오염 대책 급선무
수정 2000-04-01 00:00
입력 2000-04-01 00:00
오염된 물을 되살리려면 하수정화시설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과시간이 소요된다.그런데도 수질 보호정책은 행정의 우선순위에서 벗어난 듯하다.
사업의 효용성 즉 경제적 투자가치 면에서 수질보호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지금 방치하면 훗날 몇배의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오는 2006년이면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로 전락한다는 보고도 있었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관리하는 데 행정당국의 더 많은 배려가 있길 바란다.
박강[광주시 동구 학동]
2000-04-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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