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시즌 4승 보인다”
수정 2000-03-27 00:00
입력 2000-03-27 00:00
우즈는 26일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토너먼트플레이어스클럽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6개를 잡아내는신들린 샷으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선두는 사흘연속 선두를 지킨 홀 서튼.
이날 승부처는 파 3홀인 17번홀(132야드).첫날 티샷을 물에 빠트려 더블보기를 했던 우즈는 이날 파를 기록한 반면,서튼은 티샷한 볼이 물이 빠져 통한의 트리플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박성수기자
2000-03-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