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사 외부출입구에 ‘캐노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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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23 00:00
입력 2000-03-23 00:00
서울시는 22일 앞으로 건설되는 지하철 역사의 외부 출입구에 지역적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캐노피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출입구가 획일적인 반투시형 난간으로 돼있어 주변경관을 해치고 시계차단으로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현상설계를 통해 선정된 6개 모델을 기준으로 지역 분위기에 맞는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3-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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