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 바로보기 100년’출간
수정 2000-03-22 00:00
입력 2000-03-22 00:00
저자들은 한국 언론의 모순은 언론인들의 주체적 요인보다는 ‘권언유착’과 같은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따라서 그들 스스로 언론계에몸담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속한 세계의 부끄러움을 서슴지 않고 고백한다.
책은 맺음말에서 폐쇄적인 권력밀착형의 언론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노동조합 운동을 통한 대항 뿐 아니라 수용자 주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문한다.
김미경기자
2000-03-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