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파 핵경쟁 종식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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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21 00:00
입력 2000-03-21 00:00
엿새간 일정으로 남아시아 방문길에 오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0일 방글라데시에 도착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쯤 삼엄한 경비가 펼쳐진 다카 국제 공항에도착, 샤하부딘 아메드 대통령과 셰이크 하시나 와제드 총리의 환영을 받았다.

클린턴 대통령은 71년 독립 이후 방글라데시를 방문하는 첫번째 대통령으로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수행하고 있다.

19일 인도에 도착해 6일간의 서남아시아 방문을 시작한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방글라데시에 하루 머물고 25일 파키스탄을 잠시 방문하는 것 외에 대부분을 인도에 머무는데 이번 순방기간동안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경쟁 종식,카슈미르 지역의 국경분쟁 해결을 통한 이 지역의 긴장 완화와 남아시아 지역과 미국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외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클린턴 대통령의 외교적인 노력이인도와 파키스탄의 핵경쟁을 완화시키는데 얼마나 성과를 거둘 것이냐는 점이다.

[다카 AFP DPA 연합]
2000-03-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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