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캐디 교포 유병선씨 코리 페이빈과 닮은꼴 화제
수정 2000-03-06 00:00
입력 200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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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호리호리한 체격에 진한 콧수염까지 코리 페이빈과 너무 흡사해 대회기간 내내 갤러리들의 확인요청 소동이 벌어졌다.
공식 핸디캡이 3인 베테랑 골퍼인 유씨는 대회지인 코나CC의 그린 배수로공사를 맡은 경험을 높이 사 특별히 스카우트된 것.
대회 1주일전부터 박희정의 백을 매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둘러 매고 언덕을오르내리는 강훈을 해왔다는 유씨는 해병대 출신으로 하와이 교포사회에선‘귀신잡는 코털’로 통한다.
카일루코아나(미 하와이) 길성용 특파원 stevenkil@earthlink.net
2000-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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