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없는 자율점포 조흥은 새달 5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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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9 00:00
입력 2000-02-29 00:00
지점장없는 은행 지점이 나온다.

조흥은행은 3월 2일부터 서울지역 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공동으로운영하는 ‘지점장 없는 자율점포’를 도입한다.

이 점포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점포의 대표자인 지배인도 직접 선출한다.

또 직원들이 업무 성격별로 팀을 직접 구성하며 여신 등 중요 업무에 대해서는 2명 이상의 팀장이 합의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조흥은행은 영업성과에 따라 자율점포 직원들에게 200∼30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일정한도의 예산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자율점포에 주기로 했다.

손성진기자
2000-0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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