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공항 대중교통 리무진버스 중심으로
수정 2000-02-17 00:00
입력 2000-02-17 00:00
또 공항접근의 신속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반버스와 택시의 중간형태인 정원 10∼15인의 밴형 택시가 도입되고 시·군 중심의 현행 택시사업구역은 서울과 인접 시·군이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16일 교통개발연구원이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인천국제공항 접근 대중교통 기본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개항초에는 신공항 전용고속도로가 유일한 접근교통로인데다 높은 통행료 부담으로 자가용 이용률이 낮은 반면 버스의 수송분담률은 57%를 넘어설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2-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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