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백신사고 재발않도록 관리·지도 신경을
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이번 사건으로 보건현장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본다.무엇보다 백신에 대한 관리와 지도가 모두 엉성했다는 점에서 어처구니없는 경우다.현재의 상황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단정하기가 어렵다.따라서 원인이 분명치 않다는 등 안이한 소리만 되뇔 때가 아니다.정부부터 백신 접종 부작용을 줄일수 있는 가시적인 노력을 보여주어야 하다.
때늦은 감은 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백신 접종의 관리와 지도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더 이상 아기를 가진 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이안천[제주시 삼도1동]
2000-02-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