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업체 상품광고에 고객정보 활용 불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012호출기를 사용하는 학생으로 최근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며칠 전 음성사서함으로 새로 나온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하는 음성이 녹음된 것을 알게 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인천에있는 모 지점에서 가입을 권유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어제는 한술 더 떠 집으로까지 전화를 하여 문자삐삐 가입을 권유했다.



문자삐삐 한 대를 더 팔기 위해서 소비자 개인정보를 멋대로 활용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임한승[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 대림아파트]
2000-02-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