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연인에게 감미로운 프로포즈를…
수정 2000-02-11 00:00
입력 2000-02-11 00:00
평소 깔끔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발라드음악을 주로해온 유열은 이번 콘서트에서 히트곡과 애창곡,팝송,뮤지컬 주제곡 등의 편곡을 체코 영화음악가인 즈데니크 바르탁에게 맡겼다.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뮤지컬 ‘명성황후’와 ‘태풍’의 기술감독 이종일이 연출한다.
소프라노 김영미와 테너 최승원,가수 인순이·김건모 등이 분위기를 돋운다.
밸런타인 데이에 어울리게 즉흥 프로포즈,사랑의 드라마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만들어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게 유열의 각오.
임병선기자 bsnim@
2000-0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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