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무원 중국어 배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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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08 00:00
입력 2000-02-08 00:00
시는 매일 오전 8시45분부터 15분동안 청내 방송으로 중국어 수업을 실시한다.앞으로 점심시간과 일과 후인 오후 5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기본적인 문장 2∼3개와 단어 5∼6개를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며 토요일마다 이미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그날그날 수업 내용을 녹음한 테이프를 요구하는 건수가늘고 있다.
지난 97년 1년동안 장쑤성에서 파견근무한 덕택에 강사를 맡은 통상협력계박희자(朴熙子·여·29)씨는 “연말까지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이끄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0-02-08 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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