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고용안정 센터’ 개설
수정 2000-02-07 00:00
입력 2000-02-07 00:00
현재 울릉도의 실업급여 신청 대상자는 최소 20명 이상으로 추정되나 그동안 급여를 받으려면 포항까지 배를 타고 나와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 때문에 상당수가 신청을 포기,실제 수혜자는 3∼4명에 불과하다.
우득정기자 djwootk@
2000-0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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