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개방형임용제 확대
수정 2000-02-01 00:00
입력 2000-02-01 00:00
일본 정부는 현재 연구직에 한정돼있는 국가공무원의 ‘임기보장형 임용제’의 대상을 일반직까지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요미우리(讀賣)가 31일 보도했다.최근 개회한 정기국회에 관련법안을 제출해 중앙부처 개편이 단행되는 2001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임기보장형 임용제’ 대상확대는 중앙정부에서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민간인이 필요할 때 이들을 손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채용되는 민간인의 임기는 3∼5년을 보장하고 급여도 같은 직급의 공무원보다 높게 책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2-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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