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德圭대구은행장 중도 퇴진 “후진에게 길 터주려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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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01 00:00
입력 2000-02-01 00:00
서덕규(徐德圭.65) 대구은행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이사회는 서 행장이 임기 1년을 앞두고 퇴임함에 따라 오는 2월하순께 주주총회를 열어 새 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서 행장은 지난 96년 2월 홍희흠(洪憙欽) 전 행장이 임기 2년을 앞두고 퇴임하자 제7대 대구은행장에 취임했으며 98년 2월 유임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0-0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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