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公 “담배공사는 한수 아래”
수정 2000-01-29 00:00
입력 2000-01-29 00:00
공사간 자존심 대결로 치열한 응원경쟁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블로킹에서 13-7로 절대우위를 보이고 조직력이 살아나 담배공사를 완파했다.더블세터 최정화(13점) 김사니(10점)의 공격도 힘을 발휘했다.
듀스접전 끝에 첫 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2세트부터 어연순의 강타가 터지고 고비마다 박미경의 타점 높은 공격이 상대 수비를 흔들어 내리 3세트를따냈다.
창원 김영중기자 jeunesse@
2000-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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