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예보제 4월부터 실시
수정 2000-01-24 00:00
입력 2000-01-24 00:00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요일과 시간대별로 분석,혼잡예상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주간교통예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교통정보 전문업체인 ㈜로티스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요 도로의 요일별,시간대별 속도자료와 도로공사 등 수시로 발생하는 정체요인을 종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분석된 교통정보는 서울시가 운영중인 교통방송을 포함한 라디오,신문 등을 통해 제공되고 6월부터는 서울시 교통정보마당 홈페이지(http:///traffic.metro.seoul.kr)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게 된다.정보내용은 주요 간선도로와도시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상황,도로공사장 위치 및 세부정보,백화점 세일기간,도로별로 예상되는 혼잡 예정구간 및 지역에 대한 안내 등이다.
조덕현기자
2000-01-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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