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관청 담 허물어 주민휴식공간 제공’흐뭇’
수정 2000-01-22 00:00
입력 2000-01-22 00:00
관청들의 담장허물기는 담장이라는 외형을 없애 좁지만 여유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려는 것이다.그리고 이런 담장허물기의 결정과 실천과정은 열린행정의 실천이라는 측면도 있다.이번 부산지역 관청의 담장 허물기운동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의 관공서나 다른 공공기관도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면 관공서 및 공공기관과 주민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계기도 될 것이다.
정경내[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2000-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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