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택지 850만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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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22 00:00
입력 2000-01-22 00:00
올해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모두 850만평의 택지가 새로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올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고시한 지역 가운데 수도권에서 450만평,지방에서 400만평의 택지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물량보다 수도권은 150만평,지방은 100만평이 각각 늘어난 것으로 주택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택수요가 비교적 많은 수도권 지역에 올해 들어설 주택 30만가구 중 절반인 15만가구 건설에 소요될 450만평을 공공택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교부는 올해 장기적인 택지개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전 서남부지역 220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로 하는 등 올해에도 작년 목표치와 비슷한 500만∼600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신규 지정할 방침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2000-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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