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國 창춘과 직원교류
수정 2000-01-19 00:00
입력 2000-01-19 00:00
이에 따라 울산시 자치행정과 이상은(李相銀·43)씨와,창춘시 외사판공실한국담당 공무원 쉐더펑(薛德峰·31)씨가 다음달부터 1년동안 자리를 바꿔근무한다.
시는 창춘시에 파견하는 공무원을 통해 중국의 경제정보,사회동향 등을 파악하고 시에 근무할 창춘시 공무원에게는 통상교류,중소기업 수출업무,월드컵 홍보지원업무 등을 맡도록 할 방침이다.교환공무원 주택과 생활비는 체재하는 시에서 지원한다.
두 시는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도 공무원 교환근무를 계속하기로 했다.
시는 외국 자매도시와 교환근무가 통상교류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며 이번 성과를 보아 다른 자매도시와 교환근무를 확대하는 방안을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0-01-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