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사이버 원스톱 결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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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2 00:00
입력 2000-01-12 00:00
한국통신은 오는 5월부터 각종 요금청구서의 인쇄에서부터 배달,납부 등의업무를 사이버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빌링(billing)’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이 서비스를 통해 요금을 청구하면 고객들은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사용금액을 확인,결제할 수 있으며 요금납부를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에 나갈 필요가 없어진다.

한국통신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요금청구서 대신 인터넷 빌링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우편료 및 인쇄비 등 청구서 발행 비용을 1건당 300∼500원정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5월부터 한국통신프리텔,하이텔 등 자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뒤 점차 정부기관 및 대형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명환기자 river@
2000-0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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