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새롬기술 자본 참여 1,000억대 지원
수정 2000-01-12 00:00
입력 2000-01-12 00:00
삼성과 새롬기술은 11일 “삼성그룹이 새롬기술 유상증자분(80만주)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새롬기술에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롬의 유상증자는 7만7,900원에 이뤄질 예정이며 삼성측은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더 주고 인수할 것으로 전해져 삼성측이 투자할 액수는 1,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전자 주도로 삼성SDS 등 일부 계열사가 함께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새롬기술은 다이얼패드 서비스에 대한 프랜차이징 사업을 펼쳐 올해 10개국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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