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관 견인차 인터넷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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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8 00:00
입력 2000-01-08 00:00
서울시는 주차위반 등으로 견인된 뒤 한달 이상 찾아가지 않은 장기보관차량에 대한 매각을 늘리기 위해 자동차 전문 인터넷사이트에도 차량 정보를게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견인 차량 보관소 및 각 구청,서울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매각 대상 차량에 대한 정보를 앞으로는 자동차 전문 인터넷사이트인 오토마트의 홈페이지(www.automart.co.kr)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명의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폐차처리를 쉽게 할 수있도록 매각 및 폐차공고 내용을 동시에 게재하기로 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장기보관차량에 대한 올해 첫 입찰을 오는 10일 실시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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