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친환경농산물 표시종류 많아 소비자 혼란
수정 1999-12-27 00:00
입력 1999-12-27 00:00
현재 친환경농산물의 표시종류는 정부가 농민들의 신청을 받아 재배과정 등에 대한 검사를 거쳐 품질을 인정해주는 ‘품’자 표시와 함께 ‘유기’‘무농약’‘저농약’‘일반재배’표시와 농민들이 신고만으로 표시할 수 있는‘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저농약농산물’ 등으로 각각 나눠 표시토록 지나치게 다양하게 나눠져 있다.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를 식별할 수도 없고 품질차이를 알아내기도 어렵다.지나치게 많은 친환경농산물의 표시를 단순화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송재하[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1999-12-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