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천주교계 인사와 오찬
수정 1999-12-24 00:00
입력 1999-12-24 00:00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가 호전되고 있으나 중산층과 서민의 고통이 있다”고 지적한 뒤 “서민·중산층이 지식기반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평생교육을 통해 개인의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박선숙(朴仙淑)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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