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에 이런 직업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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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4 00:00
입력 1999-12-14 00:00
‘새 천년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노동부는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기술교육대·한국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미래 신산업시대의 유망직종 300개 가운데 훈련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50개 직종을 선정,발표했다.

50개 직종을 분야별로 보면 신기술 제조분야에서는 반도체장비조작,마이크로기계제작,특수코팅,방진·방음,센서계측 등 13개가 포함됐다.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윈도우를 대체할 수 있는 컴퓨터 운영체계로 각광받는 리눅스 전문가를 포함해 웹마스터,멀티미디어 컨텐츠제작,IP관리 등이 선정됐다.신서비스 산업분야에서는 패션코디네이션,스포츠마케팅,쇼핑 호스트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전통 직종인 지식기반산업화 분야에서 아동놀이지도,음악치료,사이버국제무역,금융상품 컨설팅,김치연구 제조,관상어 생태관리,기능성 내의제작 등이 포함됐다.

노동부는 올해 중 50개 직종의 직업훈련 기준 및 교육과정을 개발한 뒤 내년에는 CD로 제작,직업훈련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철기자 ickim@
1999-1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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