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
수정 1999-12-10 00:00
입력 1999-12-10 00:00
지난해 말 간암 수술을 받고 의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처장은 투병중에 동국대 대학원에서 ‘노인 복지정책’을 연구,행정학 박사학위까지 받아 ‘학술적 전문성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드문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한국수필 심사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사회비평적인 이씨의 작품은 주제의식과 메시지가 분명한 수필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장은 “문학이야말로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내 삶의 터전”이라며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내면을 다듬어갈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
1999-12-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