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잉스터·플레이셔 美골프기자협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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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0 00:00
입력 1999-12-10 00:00
■ 휴스턴(미 텍사스) AP 연합 타이거 우즈,줄리 잉스터,브루스 플레이셔가미국 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기자협회는 9일 “올시즌 PGA투어와 시니어PGA투어에서 각각 상금왕을 차지한 우즈,플레이셔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잉스터는 올해 US여자오픈과 LPGA챔피언십을 잇따라 제패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경쟁자 캐리 웹을 제치고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1999-12-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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