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 특허인·공무원 1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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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26 00:00
입력 1999-11-26 00:00
특허청은 25일 발명가,벤처기업인,변리사 등 지식재산분야 신지식인 11명을신지식 특허인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들은 한국 발명진흥회,대한변리사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18명 가운데 특허를 비롯한 각종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 정도를 감안,선정됐다.

특허청은 또 지식재산 실무의 공유 및 확산에 앞장선 정연용(鄭淵溶) 사무관과 등록사무 처리시스템 운영을 개선시킨 박현(朴鉉)주사를 이달의 신지식공무원으로 뽑았다.

다음은 11명의 명단이다.

▲김대기(金大起) SK케미칼 생명과학 연구실장 ▲이상수(李相洙) 중앙원예대표 ▲이돈신(李燉信) 하이게인 안테나 대표 ▲신충식(申忠植) 에센시아 대표 ▲김인석(金仁錫) 삼화기연 대표 ▲유중근(柳重根)중앙방수기업 대표 ▲박세준(朴世峻)우성환경기계 대표 ▲김용진(金容鎭) 대웅전기산업 대표 ▲서종한(徐鍾漢) 렌토 대표 ▲최덕용(崔德龍) 특허법률사무소장 ▲김영(金瑛)김&장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박현갑기자 eagleduo@
1999-1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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