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지자체 전담감사局 신설 검토
수정 1999-11-19 00:00
입력 1999-11-19 00:00
18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인력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이 감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치단체 전담국 신설과 함께 이에 필요한 감사인력 60∼90명선 증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중 최근 10년간 일반감사를 받지 않은 기관이 64%에 이른다”면서 “감사 인력 충원이 정부의 인력감축 방향에역행하는 것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지만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인원증원이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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